
이 작품은 계속해서 차별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제 후반부로 와서 다른 전개를 좀 보여주고 있는데, 아르테가 점점 성장을 하다 보니까, 입장이 바뀐 내용을 다루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만 보면 단편 만화였다면 베네치아에서 이미 완결이 나도 무방하다고 싶은 전개입니다. 카타리나에 대한 복선도 거의 풀렸는데, 다만 카타리나도 아르테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포기하고 귀족의 길로 갈지 아니면 요리인의 길을 갈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미 아르테에게는 패트런을 해줄 수 있는 유리도 있고, 베네치아 귀족 중에서도 상당히 큰 팔리에로 집에서 화가까지 일을 하니 레오한테 돌아가지 않아도 훌륭한 화가를 될 수 있겠지만, 개연성이 있어서 당연히 돌아가겠죠. 작가가 작품 준비를 얼마나 잘 했는지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자막: Arte_1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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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자막 감사합니다!
후기 > 공기, 혹은 작업기간
작업기간은 얼마 없지만 할텐가?
로 바꾸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