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 시장 흐름이 워낙 오타쿠에 의한 중심 애니들이 많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결국 애니 사업도 소비자층에 맞추어서 나오는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다들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거라 어쩔 수 없는 환경입니다만, 소수 제작 회사 중에서는 흔한 클리셰나 대중성을 보지 않고, 오직 퀄리티 높은 작품성을 내놓는 회사가 존재합니다. 이 작품도 그중 하나인데, 인기로서는 정말 참담하지만 애초에 그걸 노리고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일단 전개 자체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요소를 당연하다는 듯이 전개되기 때문에 르네상스 시대 때 화가를 목표로 하는 여성 작품을 많이 기대하고 싶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작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환경 속에서 가끔은 벗어나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고, 킬링타임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 화는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여기에서 제작진의 역량이 드러나는 화였습니다만, 마지막 화 답게 정말 잘해주어서 작품성으로는 매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덧글
자막 감사합니다.
(자막중 여자는 붙들거나 수도원에.. 는 시집가거나 수도원에..로 들립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확실히 너무 기대치에 모자른 작품들이 많이 나오긴 했죠.ㅎㅎ
그래도 가끔씩 좋은 작품들이 나와줘서 기대를 안 할수가 없네요.
잘 보겠습니다.
자막 고맙습니다.
별채에 재워뒀다.
13분 40초쯤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3분 46초에 모노토리데와, 이거 "도국"으로 오타 난 것 같네요
2020/06/27 03:4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